쌍용차는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베리 뉴(Very New) 티볼리’를 다음 달 4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티볼리는 첨단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부분변경된 티볼리에는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9인치 AVN(Audio·Video·Navigation) 모니터로 구성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이 적용됐다. 신형 코란도에서 첫선을 보였던 쌍용차의 반(半)자율주행 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도 적용돼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또 쌍용차 최초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 주행 성능을 높이면서도 실내 정숙성은 향상됐다고 쌍용차는 밝혔다. 동급 최대인 427ℓ 적재공간은 그대로다.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V1(수동) 트림 1668만∼1718만 원, V1(자동) 1828만∼1878만 원, V3 2040만∼2090만 원, V5 2193∼2243만 원, V7 2355만∼2405만 원 등이다. 디젤 모델은 V1 트림 2045만∼2095만 원, V3 2230만∼2280만 원, V5 2378만∼2428만 원, V7 2535만∼2585만 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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