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2019 약 바로알기 교육’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 전자상거래 발달 등으로 누구나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번 예방교육을 마련하게 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호기심 왕성한 청소년들이 마약류 등을 오남용하는 것을 예방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종로구약사회 및 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에 소속돼 있는 지역사회 내 역량 있는 약사들이 맡았다. 이들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교육대상의 연령대를 고려해 가장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고 교육 내용 또한 차별화해 진행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건강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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