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사진) 여성가족부 장관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만나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여성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방안 등을 모색했다.

여가부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 영주실에서 독립운동가 오광심(건국훈장 독립장) 지사의 아들과 이국영(건국훈장 애족장) 지사의 딸을 비롯한 11명의 여성독립운동가 후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금 이 시대의 자유는 암울한 일제강점기에 독립을 향해 열정과 헌신으로 싸워 온 여성독립운동가들의 고단한 인생 여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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