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식품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구단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고단백 채식 쉐이크인 ‘OMG’(사진) 업그레이드 버전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가니카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OMG에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올가니카는 “올가니카의 고단백 채식 쉐이크인 OMG카카오와 내추럴, 테트라팩 버전 등 OMG패키지에서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들어간 멋진 디자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텀블러, 보틀 등 토트넘 홋스퍼 공식 인증마크가 들어간 스타일리시한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MG는 식물성 단백질과 채식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한 끼 식사보다 완벽한 영양과 균형을 제공하는 쉐이크다. 1회 분량에 식물성 단백질 22g, 100억 마리 유산균, 천연 식이섬유 14g, 19가지 자연 비타민과 미네랄, 18종의 우수한 아미노산을 담아 200㎉ 이하로 최적의 영양체계를 갖췄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OMG는 기존 단백질 보충제와 달리 색소, 보존료 등 가공 첨가물과 유제품 같은 동물성 재료, 알레르기 유발 원인인 대두, 유전자변형(GMO) 원료를 제거한 클린푸드”라며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월드클래스의 클린푸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가니카는 세계 최대 환경보존기구인 ‘세계자연기금’(WWF)과 파트너십을 맺고 음식 포장과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는 등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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