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영선이 찾는 선배는

★TV는 사랑을 싣고(KBS1 24일 오후 7시40분) = 1987년 19살에 데뷔해 인형 같은 외모로 단숨에 1980∼90년대 모델계를 평정했던 박영선이 출연한다. 어린 박영선은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곁에서 친언니처럼 살갑게 대해준 박선희 씨의 도움으로 점차 적응해나갔다. 껌딱지처럼 매일 붙어지내던 20대 시절을 보냈으나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 이간질하는 이들로 인해 더욱 거리를 두게 된 후 각자의 길을 가게 된 두 사람은 과연 재회할 수 있을까.


블루셰프-민트셰프 2라운드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SBS 25일 오후 6시30분) = 2라운드 요리 대결로 블루셰프와 민트셰프가 맞붙는다. 셰프의 정체를 추측할 수 있는 영상 속에서 블루셰프는 바이크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그는 ‘스피드광’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내가 누군지 맞혀보라”는 미스터리한 질문을 남겼다. 한편 지난 주 레드셰프로 출연한 배우 설인아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핑크셰프는 결승전에 오른 후 자신의 상대가 누가 될 지 지켜보고 있다. 과연 블루셰프와 민트셰프 간 대결에서 살아남는 자는 누구일까.


퇴직 앞두고 와룡산 등정

★영상앨범 산(KBS2 26일 오전 7시35분) = 바다와 산을 품어 안은 도시, 경상남도 사천. 그 중앙에는 웅장한 산세와 우람한 바위 풍광을 자랑하는 와룡산이 있다. 굵직하게 뻗어 있는 산줄기의 형상이 ‘마치 한 마리 거대한 용이 누워 있는 것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 와룡(臥龍). 이번 주 와룡산 여정에는 ‘교사’라는 같은 꿈을 이룬 후 40여 년 간 교육자로서 함께 길을 걸은 뒤 동시기에 퇴임을 맞은 안명영, 최진철, 김동환 씨가 잊지 못할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함께 배낭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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