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1322명 설문조사
국내 10년 차 직장인들은 평균 4번 이직을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는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
잡코리아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직장인 1322명을 대상으로 ‘이직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1회 이상 이직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률이 84.6%에 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직장 경력별로 보면 경력 5년 이상의 직장인 중 93.6%가 이직 경험이 있었다. 특히 경력 1년 차 직장인 중에서도 절반이 넘는 64.7%가 직장을 옮긴 적이 있었다. 이직 횟수는 평균 2.6회로 집계됐다. 경력별로는 경력 11년 이상의 직장인은 평균 4.2회, 경력 10년 차는 평균 4.0회, 7년 차는 3.6회, 5년 차는 2.7회, 3년 차는 2.2회, 1년 차는 1.2회 순이었다. 2010년 조사 당시 경력 10년 차 직장인의 이직횟수는 평균 2.9회로 9년 만에 1.1회 증가한 것이다. 이직을 결심하게 된 사유로는 ‘낮은 연봉’(47.0%)을 꼽은 이가 가장 많았다. 이어 ‘상사에 대한 불만족’(28.0%), ‘복지제도 불만’(27.0%) 등이었다. 20대 직장인의 낮은 연봉(48.2%)에 대한 불만이 전 연령 중 가장 높았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국내 10년 차 직장인들은 평균 4번 이직을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는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
잡코리아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직장인 1322명을 대상으로 ‘이직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1회 이상 이직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률이 84.6%에 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직장 경력별로 보면 경력 5년 이상의 직장인 중 93.6%가 이직 경험이 있었다. 특히 경력 1년 차 직장인 중에서도 절반이 넘는 64.7%가 직장을 옮긴 적이 있었다. 이직 횟수는 평균 2.6회로 집계됐다. 경력별로는 경력 11년 이상의 직장인은 평균 4.2회, 경력 10년 차는 평균 4.0회, 7년 차는 3.6회, 5년 차는 2.7회, 3년 차는 2.2회, 1년 차는 1.2회 순이었다. 2010년 조사 당시 경력 10년 차 직장인의 이직횟수는 평균 2.9회로 9년 만에 1.1회 증가한 것이다. 이직을 결심하게 된 사유로는 ‘낮은 연봉’(47.0%)을 꼽은 이가 가장 많았다. 이어 ‘상사에 대한 불만족’(28.0%), ‘복지제도 불만’(27.0%) 등이었다. 20대 직장인의 낮은 연봉(48.2%)에 대한 불만이 전 연령 중 가장 높았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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