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615억원 규모
2026년 1월 준공 예정
현대건설 컨소시움이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2공구 구간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27일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프로젝트 중 경기 김포시에서 파주시를 연결하는 공사(총 연장 6.76㎞)를 지난 25일 5615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하성면~파주시를 잇는 이 도로는 2900m 길이의 터널, 70m 길이의 교량 1개, 박스 구조물 등이 포함된다. 2026년 1월 준공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김포~파주 2공구 터널 공사에 ‘쉴드 TBM공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쉴드 TBM공법은 해저·하저 터널 굴착 시 적용하는 자동화 굴진시스템이다. 모든 공정이 컴퓨터에 의해 컨트롤되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품질, 시공성이 우수한 기계화 굴착 터널 완성 공법으로 꼽힌다. 5월 현재 고양시 대곡~부천 소사 복선전철 현장과 싱가포르 MRT 동부선 T308현장에 쉴드 TBM공법이 적용돼 시공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 노하우와 품질, 풍부한 공사 수행 경험을 토대로 치열한 경합 끝에 김포~파주 공사를 수주했다”며 “향후 발주될 국내외 해저 지하 공간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수주해 글로벌 지하 공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2026년 1월 준공 예정
현대건설 컨소시움이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2공구 구간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27일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프로젝트 중 경기 김포시에서 파주시를 연결하는 공사(총 연장 6.76㎞)를 지난 25일 5615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하성면~파주시를 잇는 이 도로는 2900m 길이의 터널, 70m 길이의 교량 1개, 박스 구조물 등이 포함된다. 2026년 1월 준공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김포~파주 2공구 터널 공사에 ‘쉴드 TBM공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쉴드 TBM공법은 해저·하저 터널 굴착 시 적용하는 자동화 굴진시스템이다. 모든 공정이 컴퓨터에 의해 컨트롤되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품질, 시공성이 우수한 기계화 굴착 터널 완성 공법으로 꼽힌다. 5월 현재 고양시 대곡~부천 소사 복선전철 현장과 싱가포르 MRT 동부선 T308현장에 쉴드 TBM공법이 적용돼 시공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 노하우와 품질, 풍부한 공사 수행 경험을 토대로 치열한 경합 끝에 김포~파주 공사를 수주했다”며 “향후 발주될 국내외 해저 지하 공간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수주해 글로벌 지하 공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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