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는 다음 달 9일까지 옥외광고에 관심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일보의 후원을 받아 매년 우수간판을 발굴하는 옥외광고 시민모니터단인 사인프론티어는 올해부터 예비 옥외광고산업 인력으로 참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부문을 신설했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그동안 센터에서 진행해온 간판개선사업지역을 답사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활동내역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추후 우수 서포터로 선정되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말 개별 통보되며, 활동은 7월부터 시작해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옥외광고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www.oo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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