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 최초개설 피아노과, 인재 양성에 박차…
2019년 4개 학과 신설로 4차 산업혁명 대비한 인재 육성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 www.iscu.ac.kr)가 올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4개 학과를 신설하고 새로운 음악 교육의 ‘메카’에 도전한다.

27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문예창작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4개 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대상 학과는 이번에 이름을 바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등을 포함해 총 30개 학과 전공이다.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 △ 소프트웨어융합전공(신설),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신설)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예창작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 신입생은 27일부터 모집한다. 02-944-5000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피아노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18년에는 성악과와 실용음악과를 신설해 온라인 음악교육의 메카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피아노과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이론 및 실기교육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원격 피아노 교육시스템인 야마하의 디지털 자동연주 피아노를 도입해 디지털 자동연주 피아노를 통해 멀리 떨어진 두 나라에서도 실시간 원격 레슨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사이버대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피아노계의 새로운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자체적으로 매해 서울사이버대 온라인 피아노 콩쿠르 대회(사진)를 개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제1회 영 차이콥스키 국제 온라인 피아노 콩쿠르 대회를 주최했다. 이 콩쿠르는 전 세계 17세 이하의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들이 세계 최초로 예선 및 본선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치른 대회로 전 세계 17개국 163명이 참가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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