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야드 ‘폭격기’美버크 참가
세계 최장타자가 참가하는 ‘롱 드라이브 챌린지’가 국내에서 열린다. 국내 정규투어 사상 처음이다.
롱 드라이브 챌린지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이 열리는 경기 용인의 88CC 서코스에서 대회 개막 하루 전인 오는 6월 12일 치러진다. 국내외 장타자들이 참가, 우열을 가린다. 이번 롱 드라이브 챌린지에는 올해 474야드를 기록한 ‘금발의 폭격기’ 팀 버크(33·미국·볼빅·사진)가 참여한다. 그의 국내 대회 출전은 처음이다. 버크는 롱 드라이브 챌린지뿐 아니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본 대회에도 초청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버크는 현재 롱 드라이브 월드랭킹 7위이며, 지난 4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월드 롱 드라이브 대회에서 474야드를 날려 우승했다. 롱 드라이브 챌린지는 경기 당일 하나금융그룹이 보유한 유튜브 계정과 볼빅 사용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