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 잡는 데이’ 개최
10개 기업서 152명 모집


서울 성동구는 오는 13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중구·용산구와 함께 합동 취업박람회 ‘일 잡(JOB)는 데이(DAY)’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중소기업체에는 구인난 해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난 4월 30일에는 중구, 지난달 15일에는 용산구와 각각 합동 취업박람회를 열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호텔 객실 청소직원, 육아도우미, 택배원, 건물 미화원, 산모·신생아 관리사, 레미콘 운전자 등 부문 10개 기업이 총 152명의 인력을 모집한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구인업체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구직자는 아울러 자치구별 구인·구직 상담서비스를 비롯해 행사 참여업체 외 다른 일자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채용되지 못한 구직자들은 직업 상담사가 꾸준히 취업상담 및 구직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희망일자리센터(02-2286-5408) 또는 일자리정책과(02-2286-6387)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이 모두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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