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7일(현지시각)까지 프랑스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는 파리 경기장에 전용 부스를 운영해 주력 차종인 스포티지를 전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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