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기금 옛 본사 리모델링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으로
금융위원회는 서울 마포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혁신타운을 조성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종합 창업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마포혁신타운을 ‘혁신성장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신용보증기금 옛 본사에서 ‘마포혁신타운’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 위원장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김종석 의원,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금융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마포혁신타운은 지상 20층, 연 면적 3만6259㎡ 규모다. 신용보증기금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광화문 광장의 2배 크기로 국내 최대 규모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프랑스 ‘스테이션 F’(Station F)와 비슷한 규모라는 게 금융위의 설명이다. 금융위는 마포혁신타운의 새로운 명칭으로 ‘프론트 1’(FRONT 1)을 선정했다.
착공식 이후엔 혁신성장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마포혁신타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스타트업·투자자·창업지원기관·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정부·지원기관 등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태계가 중요하다”며 “마포혁신타운이 자금조달, 인재매칭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창업플랫폼이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최 위원장은 “마포혁신타운을 종합지원체계, 민간협업, 스케일업(성장) 지원 등 세 가지가 구현되는 혁신창업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2020년 5월까지 마포혁신타운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말 1~5층을 부분개소하고 내년 5월 준공 후 전체 개소할 계획이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으로
금융위원회는 서울 마포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혁신타운을 조성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종합 창업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마포혁신타운을 ‘혁신성장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신용보증기금 옛 본사에서 ‘마포혁신타운’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 위원장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김종석 의원,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금융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마포혁신타운은 지상 20층, 연 면적 3만6259㎡ 규모다. 신용보증기금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광화문 광장의 2배 크기로 국내 최대 규모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프랑스 ‘스테이션 F’(Station F)와 비슷한 규모라는 게 금융위의 설명이다. 금융위는 마포혁신타운의 새로운 명칭으로 ‘프론트 1’(FRONT 1)을 선정했다.
착공식 이후엔 혁신성장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마포혁신타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스타트업·투자자·창업지원기관·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정부·지원기관 등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태계가 중요하다”며 “마포혁신타운이 자금조달, 인재매칭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창업플랫폼이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최 위원장은 “마포혁신타운을 종합지원체계, 민간협업, 스케일업(성장) 지원 등 세 가지가 구현되는 혁신창업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2020년 5월까지 마포혁신타운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말 1~5층을 부분개소하고 내년 5월 준공 후 전체 개소할 계획이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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