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문화재단(이사장 유진룡)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공연 ‘한국음악의 악(樂), 가(歌), 무(舞)’를 연다. 재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재단 설립자인 김희수(1924~2012)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수림문화상을 받은 그룹 ‘첼로가야금’이 ‘몽환’, ‘바다소리’ 등을 연주한다. 재일교포 무용수 김일지는 삼현육각 편성 반주에 맞춰 ‘한량무’를, 한양대 국악과 교수 조주선이 국립창극단 출신 김대이의 북 반주에 맞춰 판소리 흥보가 중 ‘표주박 타령’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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