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골프장의 과도한 그린피 인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수도권 다수의 골프장도 그린피 인상에 동참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남서울을 필두로 최근 신안그룹 계열 골프장들이 일제히 이용료를 인상하면서 회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회원제 골프장은 과다한 세금, 최저임금의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부득이한 조치라고 항변한다. 이전보다 온화해진 겨울기후 요인에도 불구하고 개별골프장들의 수익률이 감소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골프장은 무기명회원권의 과다발행으로 인해 수익구조 악화를 자초했고, 의도적인 회원권 시세 하락을 유도한 골프장도 있다. 당장 그린피가 과도하게 인상된 골프장들은 회원권 가격이 급락하면서 회원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현균 에이스회원권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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