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우장근린공원 내 축구장에 조립식 수영장과 유아전용 풀, 슬라이드 등을 갖춘 ‘어린이 물놀이장’을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여름 무더위가 예상돼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우장근린공원 내 축구장의 2000㎡ 규모의 공간을 활용한다. 물놀이 시설은 가로·세로 15m에 수심 90㎝와 60㎝ 규모의 조립식 수영장, 수심 30㎝ 내외의 유아전용 풀,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으로 구성된다.구는 수영장 운영 전문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와 현장설명회를 거쳐 이달 중 평가위원회를 열어 운영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19일~8월 11일 운영되며, 오전 10시~오후 5시 이용할 수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여름 무더위가 예상돼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우장근린공원 내 축구장의 2000㎡ 규모의 공간을 활용한다. 물놀이 시설은 가로·세로 15m에 수심 90㎝와 60㎝ 규모의 조립식 수영장, 수심 30㎝ 내외의 유아전용 풀,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으로 구성된다.구는 수영장 운영 전문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와 현장설명회를 거쳐 이달 중 평가위원회를 열어 운영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19일~8월 11일 운영되며, 오전 10시~오후 5시 이용할 수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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