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김세중조각상 제33회 본상 수상자로 심정수(77·사진) 조각가가 선정됐다. 심 조각가는 청년 시절부터 탈, 장승, 솟대, 허수아비 등에 나타난 ‘한국적 조형의 본질’을 조각 작품으로 구현해 왔다. 청년조각상은 최종운(44)·백정기(38), 한국미술 저작·출판상은 김언호(74) 한길사 대표가 각각 받게 됐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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