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을 다룬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인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을 구입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이와 관련된 정황도 포착됐다. 지난 12일, 대마초와 LSD(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 등을 구매하려 한 메신저 대화 내용이 한 매체에 의해 공개된 것.

해당 대화 내용에 따르면, 비아이의 마약 논란이 시작된 시점은 지난 2016년 4월. 당시 비아이는 A씨에게 “나는 그거(LSD) 평생 하고 싶다”라며 “대량 구매는 할인 안 되는지”를 묻는 등 마약 복용 의지를 강력하게 나타냈다. 이어 “너랑은 같이 (약을) 해봤으니까”라며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발언을 해 많은 팬이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마약을 했을지 모른다는 의심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비아이의 경찰 소환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2NE1의 박봄,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에 이어 비아이까지,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마약 파문. 특히 이번에는 YG의 수장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개입으로 비아이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주장을 담은 공익신고까지 접수되며 YG와 경찰 간의 유착 의혹은 더욱 깊어진 상황. 이런 가운데 양현석 프로듀서는 YG와 관련된 업무에서 손을 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민국 K-팝을 대표하는 YG엔터테인먼트의 향후 행보는 어떻게 될까?

비아이의 마약 구입 정황과 은밀한 사건의 전말은 17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풍문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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