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센터·사회적기업과 협력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서울 광진구는 구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역협업형 치매 예방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오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광진문화원에서 문화원 수강프로그램에 참여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예방에 관심이 많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관한 막연한 공포감을 해소하고, 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인지 저하에 더욱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 내 위치한 사회적기업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를 통해 국악을 바탕으로 한 놀이, 노래 부르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공감·표현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원(02-447-0244) 혹은 구 치매안심센터(02-450-1381)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서울 광진구는 구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역협업형 치매 예방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오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광진문화원에서 문화원 수강프로그램에 참여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예방에 관심이 많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관한 막연한 공포감을 해소하고, 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인지 저하에 더욱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 내 위치한 사회적기업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를 통해 국악을 바탕으로 한 놀이, 노래 부르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공감·표현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원(02-447-0244) 혹은 구 치매안심센터(02-450-1381)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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