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 인도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인도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진행한 ‘인디아 레디, 액션(#India Ready, Action·사진)’캠페인이 인도 전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8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콘텐츠가 1억 6200만 건의 이용자 참여(공유·댓글 등)를 기록하며 인도 SNS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인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도록 한 새로운 형식의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인도 현지 맞춤형 전략폰인 갤럭시A의 동영상 촬영 기능과 스마트TV의 주요 기능을 연계해 인도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 외국인은 물론 인도인들도 타지마할, 카레, 발리우드 영화, 요가 등 제한된 이미지만을 떠올린다는 점에 착안해 인도의 다양한 풍경과 문화를 영상으로 촬영, 공유하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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