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첫 5세대(G) 이동통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 5G’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출시된 갤럭시 S10 5G는 출시 80일을 맞은 지난 주말 100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5G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노트10’을 출시한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내 홍보관 딜라이트의 모습.

<뉴시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