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울산 울주군 웅촌면 원당골 사거리에서 울산시내 방향으로 가던 시외버스가 빗길에 넘어져 있다. 이 사고로 운전사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명 중 4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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