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올해 5월 실시된 제35회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시험에서 총 4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체 합격자의 3분의 1 이상을 삼성생명 직원이 차지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삼성생명이 수년에 걸쳐 임직원의 자기개발을 적극 장려한 회사 문화에서 기인한다. 삼성생명은 자격증 취득을 적극 장려하며 교육 프로그램과 경비 지원 등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영전략 및 공신력·난이도·학습량 등을 감안해 핵심자격(16종)·전문자격(12종)으로 구분하고 사이버·합숙교육 등을 병행해 운영 중이다. 자격취득에 필요한 응시료, 교재비, 수강료 등을 지원한다. 핵심자격증은 종류에 따라 승격 가점, 자격 수당 등도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의 결과로 최근 3년 새 핵심자격 보유자 수는 1280여 명으로 15% 이상 증가했다. 삼성생명의 임직원은 5400여 명이다. 계리사 자격 보유자는 132명으로 역시 3년 새 15% 늘었다.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CFP 462명, 국제재무분석사(CFA) 59명, 재무위험관리사(FRM) 81명 등 다양한 핵심자격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A펀드·증권 투자 권유자문인력 3200여 명 등 전문자격증 보유자도 총 6500여 명(중복 포함)으로 임직원 전원이 1개 이상의 전문자격을 보유한 셈이다. 이러한 핵심·전문자격 보유 임직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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