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2일 분쟁 하 성폭력 대응 및 예방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이날부터 3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분쟁 하 성폭력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주제로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환영사로 개막한 이번 회의에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내전 당시 성폭행 피해 여성들을 도운 공로로 2018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드니 무퀘게 판지 병원장과 프라밀라 패튼 분쟁 하 성폭력 유엔 사무총장 특별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외교부 장관, 비네타 디옵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회 여성·평화·안보 특사 등이 축사를 했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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