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계열 협동로봇 제조업체인 한화정밀기계는 인도 IT기업인 ‘위프로(Wipro)’와 협동로봇 분야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직원수 17만여 명의 위프로는 세계 3위의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업체로, 올해 매출 84억7000만 달러(약 9조8500억 원)가 예상되는 대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한화정밀기계의 협동로봇 제조·개발 기반과 위프로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결합해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한화정밀기계는 위프로와 공동으로 현지 판매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위프로가 추진하는 여러 제조업체의 공정 자동화 작업에 자체 협동로봇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정밀기계 관계자는 “ 최근 중국 동남아, 유럽, 미주에 이어 인도 시장까지 진출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직원수 17만여 명의 위프로는 세계 3위의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업체로, 올해 매출 84억7000만 달러(약 9조8500억 원)가 예상되는 대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한화정밀기계의 협동로봇 제조·개발 기반과 위프로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결합해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한화정밀기계는 위프로와 공동으로 현지 판매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위프로가 추진하는 여러 제조업체의 공정 자동화 작업에 자체 협동로봇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정밀기계 관계자는 “ 최근 중국 동남아, 유럽, 미주에 이어 인도 시장까지 진출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