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최근 1년 간 감사 반복 지적 사례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부서(동)별 자율 점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사업 주관은 구 감사 담당관이다. 감사 담당관은 최근 각 부서에 ‘자율점검운영 매뉴얼’을 배포했다. 자체 감사 보고서 또는 타 구 감사 사례집을 분석, 직원들이 공통·일상적으로 처리하는 업무 중 유사 지적 사례 35건을 한데 묶었다. 주제별로는 △회계(8건) △주민등록(5건) △공사용역(4건) △자치회관(4건) △생활복지(4건) 등이 있다. 각 부서는 점검 결과 부적정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조치하고 점검표를 감사 담당관에게 제출한다. 이후 감사 담당관은 10개 부서를 표본으로 선정, 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살필 예정이다. 표본 점검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구청 9층 감사장에서 진행된다. 구 감사 업무는 연중 상시 이뤄진다. 이번 자율·표본 점검 외에도 직무종합감사(3회), 종합감사(1회), 재무감사(1회)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감사 업무 패러다임을 바꿨다”며 “일방통행식이 아닌 정보공유, 소통을 통해 선례를 답습해온 관행을 타파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감사 업무 패러다임을 바꿨다”며 “일방통행식이 아닌 정보공유, 소통을 통해 선례를 답습해온 관행을 타파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