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성화 법안 조속 통과도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중기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갖고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 현안 과제 45건을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홍의락·권칠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장, 김정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업종별 대표 33명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중소기업의 규제 및 애로를 상시적으로 정비하는 차관급 독립기관인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행위 허용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지위 인정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보완책 마련 △최저임금의 객관적·합리적 결정을 위한 제도 개선 △중소기업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세제개편 지원 △노란우산 공제금 이자소득세 과세 적용 △개성공단 재가동 및 국제공단화 등 중소기업 현장과제를 건의했다.
김기문 회장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과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 등은 중소기업들로서는 감내하기 힘든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에 속한다”며 “국회가 어렵게 정상화된 만큼 추가경정예산과 경제활성화 법안들을 조속히 통과시켜 국민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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