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마마무, 원어스 등 한류를 이끌어가는 아이돌 그룹을 길러낸 RBW가 장애인 뮤지션 선발, 트레이닝을 비롯한 데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RBW는 그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비롯해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진우 대표는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 뮤지션들이 음악적 재능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그동안 음악 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밑거름 삼아 문화예술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드럼, 기타, 건반, 베이스기타, 싱어송라이터 총 5개 분야에서 1명씩 5명을 선발해 매달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1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2020년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홈페이지(www.bluesky82.org)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3분 이내의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musicbusiness@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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