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50명에 리더십 캠프 지원
암벽타기·승마·스피치 지도
서울 노원구는 오는 9월 지역 고교생과 육군사관학교 생도가 함께하는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고교생이 육사 생도를 멘토로 삼아 장차 유망한 리더로서 자세를 기를 수 있도록 올해 이 사업을 신설했다. 공릉동에 있는 육사의 우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성장하는 꿈나무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행사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육사 충무관, 인헌관, 화랑연병장 일대에서 1박 2일 동안 열린다.
구는 12일까지 각 고교로부터 2명씩 추천을 받아 캠프에 참가할 고교생 50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첫 행사에서 학생 호응도를 지켜본 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캠프는 암벽타기와 승마 등 체험 과정과 3분 스피치, 생애 도표 그리기, 자기소개 등의 조별 활동으로 구성됐다. 생도 1명과 고교생 4명이 한 조를 이뤄 진행되며, 진솔한 대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육사 생도와의 1박 2일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차세대 지도자로서 역량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들과 협력해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암벽타기·승마·스피치 지도
서울 노원구는 오는 9월 지역 고교생과 육군사관학교 생도가 함께하는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고교생이 육사 생도를 멘토로 삼아 장차 유망한 리더로서 자세를 기를 수 있도록 올해 이 사업을 신설했다. 공릉동에 있는 육사의 우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성장하는 꿈나무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행사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육사 충무관, 인헌관, 화랑연병장 일대에서 1박 2일 동안 열린다.
구는 12일까지 각 고교로부터 2명씩 추천을 받아 캠프에 참가할 고교생 50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첫 행사에서 학생 호응도를 지켜본 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캠프는 암벽타기와 승마 등 체험 과정과 3분 스피치, 생애 도표 그리기, 자기소개 등의 조별 활동으로 구성됐다. 생도 1명과 고교생 4명이 한 조를 이뤄 진행되며, 진솔한 대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육사 생도와의 1박 2일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차세대 지도자로서 역량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들과 협력해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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