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에 마련된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출전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13일 오전 8시에 열리는 오픈워터수영 남자 5km 경기에서 첫 메달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는 백승호, 조재후 선수가 출전한다.
(여수=연합뉴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에 마련된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출전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13일 오전 8시에 열리는 오픈워터수영 남자 5km 경기에서 첫 메달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는 백승호, 조재후 선수가 출전한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 금메달이 나왔다.

헝가리 간판 라소브즈키 크리스토프(22)는 13일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남자 5㎞ 경기에서 53분 22초 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프랑스 퐁텐 로간(20)은 은메달, 에릭 헤들린(26·캐나다)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라소브즈키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 싸움을 펼쳤다. 첫 바퀴인 1.666㎞ 구간을 18분 22초 8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통과했다.

그는 4.086㎞ 구간에서 헤들린에게 잠시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다시 1위로 치고 오르며 경쟁자들을 제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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