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월드 시리즈 포커대회(WSOP)’에서 우승한 독일인 호세인 엔산이 포커왕을 상징하는 금팔찌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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