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4개동에 총 1425가구
오피스텔· 오피스·호텔등 조성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에 들어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본보기집을 지난 1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5개 동에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4개 동에 총 1425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조합원 몫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 원대로 책정했으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롯데건설은 분양가 9억 원 이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 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9억 원이 넘더라도 자체 보증으로 최대 40%까지 중도금 대출을 알선할 계획이지만, 부동산 정책이나 대출 기간의 규제, 개인 신용도 등에 따라 대출이 불가능하거나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일정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당해 지역 1순위, 26일 기타 지역 1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는 8월 2일 발표되며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당첨자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성동구 행당동 294-7(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9번 출구 주변)에 있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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