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현장컨설팅 결과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의 최대 고민거리는 운송비 절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4월부터 수출입 물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세부 분야별 컨설팅 요청 총 167건 가운데 가장 많은 40건(24.0%)이 ‘운송비 절감’ 상담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물류체계 효율화’ 관련 상담 38건(22.8%), 창고비 절감’ 33건(19.8%),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26건(15.6%), ‘기업보험’ 18건(10.8%) 등의 순이었다.
상담 신청 업체가 많은 지역은 서울 14곳, 경기 11곳, 충북 9곳, 충남 5곳 등 순이었다. 충북 청주에 있는 A사는 “그동안 국제특송 업체를 통해 제품을 발송하다 보니 월평균 1000만 원을 물류비로 지출했다”며 “이번 컨설팅 덕분에 전문 물류업체를 이용하면 물류비를 최소 30%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허덕진 무역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은 수출입 물류 전문인력이나 노하우가 부족해 물류비를 과도하게 지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역협회 수출입 물류 현장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컨설팅 역량 등 평가를 거쳐 선정된 국제물류 주선업체, 창고 운영사, 화재 보험사 등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의 최대 고민거리는 운송비 절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4월부터 수출입 물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세부 분야별 컨설팅 요청 총 167건 가운데 가장 많은 40건(24.0%)이 ‘운송비 절감’ 상담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물류체계 효율화’ 관련 상담 38건(22.8%), 창고비 절감’ 33건(19.8%),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26건(15.6%), ‘기업보험’ 18건(10.8%) 등의 순이었다.
상담 신청 업체가 많은 지역은 서울 14곳, 경기 11곳, 충북 9곳, 충남 5곳 등 순이었다. 충북 청주에 있는 A사는 “그동안 국제특송 업체를 통해 제품을 발송하다 보니 월평균 1000만 원을 물류비로 지출했다”며 “이번 컨설팅 덕분에 전문 물류업체를 이용하면 물류비를 최소 30%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허덕진 무역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은 수출입 물류 전문인력이나 노하우가 부족해 물류비를 과도하게 지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역협회 수출입 물류 현장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컨설팅 역량 등 평가를 거쳐 선정된 국제물류 주선업체, 창고 운영사, 화재 보험사 등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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