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자신이 살던 경남 진주시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던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살해하고 18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42)이 국민참여재판을 받는다. 창원지법 진주지원은 안인득이 지난 16일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해 국민참여재판 전담 재판부가 있는 창원지법으로 사건을 넘길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안인득은 창원지검 진주지청이 살인죄 등으로 기소해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가 사건 심리를 맡았으나 “억울한 면이 있다. 국민참여재판을 받고 싶다”는 의견서를 내 사건이 이관되게 됐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