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금민(25·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3번째로 잉글랜드 무대를 밟는다.
여자 실업축구WK리그 경주 한수원(사장 정재훈)은 25일 “이금민 선수가 맨체스터시티에 입단한다”면서 “구단의 올 시즌 성적도 중요하지만, 한국 여자축구와 개인 발전을 위해 이적을 승인했다. 이금민 선수가 유럽 무대에서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금민은 지소연(28·첼시 레이디스)과 조소현(30·웨스트햄)에 이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진출한 3호 한국인 선수가 됐다.
이금민은 “맨체스터시티 이적을 승인해준 정재훈 구단주께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한수원을 성원해주신 팬들에게 해외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금민은 맨체스터시티와 2년 계약했으나 연봉을 포함한 세부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금민은 27일부터 시작되는 맨체스터시티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금민은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17세 이하(U-17) 월드컵 때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고, 2013년 3월 키프로스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이금민은 올해 6월 FIFA 여자 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주축 공격수로 뛰었고, A매치 54경기에 나와 16골을 기록 중이다.
전세원 기자 jsw@
여자 실업축구WK리그 경주 한수원(사장 정재훈)은 25일 “이금민 선수가 맨체스터시티에 입단한다”면서 “구단의 올 시즌 성적도 중요하지만, 한국 여자축구와 개인 발전을 위해 이적을 승인했다. 이금민 선수가 유럽 무대에서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금민은 지소연(28·첼시 레이디스)과 조소현(30·웨스트햄)에 이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진출한 3호 한국인 선수가 됐다.
이금민은 “맨체스터시티 이적을 승인해준 정재훈 구단주께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한수원을 성원해주신 팬들에게 해외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금민은 맨체스터시티와 2년 계약했으나 연봉을 포함한 세부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금민은 27일부터 시작되는 맨체스터시티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금민은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17세 이하(U-17) 월드컵 때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고, 2013년 3월 키프로스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이금민은 올해 6월 FIFA 여자 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주축 공격수로 뛰었고, A매치 54경기에 나와 16골을 기록 중이다.
전세원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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