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자동문 생산 및 시공 전문 기업 ㈜코아드의 이대훈 대표 등 10명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에 앞장선 ‘존경받는 기업인’(사진)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기업의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모범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인 10명을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했다. 이 대표를 비롯해 ㈜태운 구황회 대표, ㈜금성화학 김선범 대표, 에스지이㈜ 박창호 대표,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 에스큐엔지니어링㈜ 이래철 대표, 풍원화학㈜ 유정훈 대표, ㈜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에스지오 최태수 대표 등이다.
중기부는 기업과 근로자의 성과공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을 선정해 왔다. CEO의 경영철학, 성과급 지급·임금 인상·복지 등 성과 공유 사례, 기업 성장성을 주요지표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코아드의 이 대표는 지난해 신입사원 연봉을 전년 대비 33% 인상하고, 직계가족까지 보장되는 실비보험, 주 4일제 시행 등을 통해 안정된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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