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한국외대 및 덕성여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2019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우수 인프라를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에 접목해 비강남권 고교의 교육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서울시 공모사업이다.
종로구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울시에서 2019년 사업비로 확보한 1억여 원의 예산으로 보조금 지원 등을 포함한 지원에 나선다. 덕성여고는 내실 있는 수업을 위한 학생 관리 및 지도를 맡는다. 한국외대는 고교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강사 지원과 진로 맞춤형 강의를 담당한다. 한국외대의 실력 있는 강사진은 ‘정규수업’ ‘동아리’ ‘방과후학교’ ‘진로·진학’의 4개 분야를 구성해 △영자신문 동아리 △독일어 스피치 아카데미 △주제탐구와 논리적 글쓰기 △하계·동계 학교 영어캠프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대학의 우수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고교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kdychi@
종로구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울시에서 2019년 사업비로 확보한 1억여 원의 예산으로 보조금 지원 등을 포함한 지원에 나선다. 덕성여고는 내실 있는 수업을 위한 학생 관리 및 지도를 맡는다. 한국외대는 고교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강사 지원과 진로 맞춤형 강의를 담당한다. 한국외대의 실력 있는 강사진은 ‘정규수업’ ‘동아리’ ‘방과후학교’ ‘진로·진학’의 4개 분야를 구성해 △영자신문 동아리 △독일어 스피치 아카데미 △주제탐구와 논리적 글쓰기 △하계·동계 학교 영어캠프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대학의 우수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고교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kdy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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