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파가 몰아치고 있는 서유럽 중 한 곳인 벨기에에서 25일 최고 기온이 기록된 가운데 한 여성이 해변에서 일광욕 중 사망했다.
캠핑카를 끌고 해변에 나갔던 66세의 여성이 타는 듯한 태양 아래서 볕을 쬐고 있다가 사망한 모습으로 이웃에 발견됐다.
사고가 발생한 미델케르케 해변 부근은 기온이 40도를 넘었다. 경찰은 여성의 사망이 열파와 관련됐다고 파악했다. 비상 구조대가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심폐소생술이 소용이 없었다.
벨기에도 25일 수도 브뤼셀 동쪽 30㎞ 지점의 베기넨디크에서 기온이 국내 사상 최고인 41.8도까지 올랐다.
<뉴시스>
캠핑카를 끌고 해변에 나갔던 66세의 여성이 타는 듯한 태양 아래서 볕을 쬐고 있다가 사망한 모습으로 이웃에 발견됐다.
사고가 발생한 미델케르케 해변 부근은 기온이 40도를 넘었다. 경찰은 여성의 사망이 열파와 관련됐다고 파악했다. 비상 구조대가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심폐소생술이 소용이 없었다.
벨기에도 25일 수도 브뤼셀 동쪽 30㎞ 지점의 베기넨디크에서 기온이 국내 사상 최고인 41.8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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