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LS 대학생해외봉사단’ 23기 50여 명의 학생은 베트남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과학교실을 열고 낡은 교실을 보수하는 한편, 태권도와 K-팝 공연을 펼쳤다.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은 지난 2007년 첫선을 보인 LS그룹의 간판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12년간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 LS 임직원으로 구성된 850여 명의 봉사단을 파견했다.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했고 하이퐁·하이즈엉·호찌민·동나이 등에 12개의 드림스쿨을 지어 교육문화 쇄신에 일조했다.
LS그룹(회장 구자열)이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경영철학을 토대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올해로 12회째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별로도 LS전선은 지난해 10월부터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를 했다. LS산전은 ‘Let’s Make Green with LSIS’ 캠페인 일환으로 ‘맑은 안양천 만들기’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LS엠트론은 농촌 마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공사, 미용봉사를, LS-Nikko 동제련은 깨끗한 환경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에 항균 동문고리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E1은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참가 선수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매칭그랜트해 장애인들에게 의류·운동화를 6년째 전달해 오고 있다. 예스코는 매년 노사가 저소득층의 가스레인지 교체 및 가스안전점검과 함께 식료품키트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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