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문화 확산에 앞장 설 것”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1주일간 전국 임직원 131명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종근당 본사와 경기도 용인 효종연구소, 충남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자회사인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임직원 131명이 참석해 119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또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한다.
종근당홀딩스는 여름방학과 휴가로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는 여름철 혈액 수급 부족을 해결하고,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매년 7월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동안 임직원 15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 1200여 장을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해왔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헌혈캠페인을 꾸준하게 진행해올 수 있었다”며 “더 많은 환우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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