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29일 강원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저녁 늦은 시간에도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자 야간 물놀이를 하면서 열기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를 발령했으며 서울의 경우 지난밤 사이 최저기온이 26.4도를 기록해 당분간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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