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어르신들이 효과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치매 안심 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 시행으로 거동이 불편해 치료 차 먼 거리를 오가기 힘든 어르신들이 가까운 지역 병원에서 지속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강북삼성의원, 강원석내과의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 14곳과 사업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와 손잡은 의료기관들은 치매 전문의가 있고 노인장기요양보험 의사소견서 발급이 가능한 곳들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 중 관리를 원하는 주민은 협약 의료 기관에서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어르신도 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약제비·물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북구 지역보건과(02-901-7755)로 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치매가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증상에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이 사업 시행으로 거동이 불편해 치료 차 먼 거리를 오가기 힘든 어르신들이 가까운 지역 병원에서 지속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강북삼성의원, 강원석내과의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 14곳과 사업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와 손잡은 의료기관들은 치매 전문의가 있고 노인장기요양보험 의사소견서 발급이 가능한 곳들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 중 관리를 원하는 주민은 협약 의료 기관에서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어르신도 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약제비·물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북구 지역보건과(02-901-7755)로 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치매가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증상에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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