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이 탈세 혐의로 고발된 광주 유명 룸살롱에 대해 100억 원가량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광주지방국세청 등에 따르면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이 업소의 탈세 첩보 등을 입수한 광주국세청이 지난 3월부터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 있는 A 룸살롱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인 결과, 이 업소가 100억 원가량을 탈세한 것으로 파악해 최근 조세포탈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하고 추징금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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