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생산조합 중심 사업 추진
13일 노사 대표와 상생협약
강원도가 정부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확산 정책에 따라 강원형 일자리로 ‘이모빌리티’(Electronic-mobility) 산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이모빌리티는 전기가 주 동력이며 생활교통과 물류배송에 활용되는 1∼2인용 신개념 미래 이동수단으로,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 이륜차 등을 의미한다. 도는 오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이모빌리티 산업 참여기업 노·사 측 대표와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노·사·민·정 간 양보와 타협에 기반을 둔 상생 요소가 담길 예정이다. 노 측에서는 적정 수준의 임금, 탄력 근로제, 단체협약 유보 등을 양보하고, 사 측은 신규 고용과 투자, 근로환경 개선, 협력사 간 상생 방안을 수용하는 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협약 체결 이후 빠르면 9월 중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원형 일자리는 기존 광주·구미형 같은 대기업 중심의 일자리와 달리 전기차 연구·생산 조합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개념이다. 완성차 제조기업을 비롯해 부품 제조기업 등 13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생산 참여기업은 2024년까지 420억 원을 투자한다. 신규 고용 2000명 창출을 목표로 올해 안에 초소형 전기 화물차를 출시, 2023년까지 4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간 조합을 결성해 연구·개발부터 생산·판매·사후관리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모델로 차별화에 나선다.
춘천=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13일 노사 대표와 상생협약
강원도가 정부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확산 정책에 따라 강원형 일자리로 ‘이모빌리티’(Electronic-mobility) 산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이모빌리티는 전기가 주 동력이며 생활교통과 물류배송에 활용되는 1∼2인용 신개념 미래 이동수단으로,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 이륜차 등을 의미한다. 도는 오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이모빌리티 산업 참여기업 노·사 측 대표와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노·사·민·정 간 양보와 타협에 기반을 둔 상생 요소가 담길 예정이다. 노 측에서는 적정 수준의 임금, 탄력 근로제, 단체협약 유보 등을 양보하고, 사 측은 신규 고용과 투자, 근로환경 개선, 협력사 간 상생 방안을 수용하는 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협약 체결 이후 빠르면 9월 중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원형 일자리는 기존 광주·구미형 같은 대기업 중심의 일자리와 달리 전기차 연구·생산 조합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개념이다. 완성차 제조기업을 비롯해 부품 제조기업 등 13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생산 참여기업은 2024년까지 420억 원을 투자한다. 신규 고용 2000명 창출을 목표로 올해 안에 초소형 전기 화물차를 출시, 2023년까지 4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간 조합을 결성해 연구·개발부터 생산·판매·사후관리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모델로 차별화에 나선다.
춘천=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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