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13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환경부와 협력해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지난 3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시비 2억 원으로 신월동 가로공원로 유휴도로부지에 급속충전기 5기를 설치한다. 지난달 환경부와 부지사용 협약을 맺고 국비 3억2000만 원을 투입해 동 주민센터 4곳과 공영 주차장 3곳, 해누리타운 1곳 등에 급속충전기 8기를 추가 설치한다.
구는 앞으로 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모든 공공청사·공영 주차장에 급속충전기를 1대 이상 설치·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 시작해 지난달 기준 주요 40개 지점에 전기차 충전기 73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구는 서울시·환경부와 협력해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지난 3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시비 2억 원으로 신월동 가로공원로 유휴도로부지에 급속충전기 5기를 설치한다. 지난달 환경부와 부지사용 협약을 맺고 국비 3억2000만 원을 투입해 동 주민센터 4곳과 공영 주차장 3곳, 해누리타운 1곳 등에 급속충전기 8기를 추가 설치한다.
구는 앞으로 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모든 공공청사·공영 주차장에 급속충전기를 1대 이상 설치·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 시작해 지난달 기준 주요 40개 지점에 전기차 충전기 73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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