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해사 33기로, 정훈 장교 중 처음으로 언론학을 전공했다. 해군본부·해병대사령부 정훈공보실장을 역임했다. 2006년 준장 진급과 함께 초대 해군본부 정책홍보실장을 맡아 ‘대양해군 향해 나아가는 해군의 비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등 해군전력 건설에 기여했다. 전역 후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제11대 국방홍보원장, 방산업체 솔트웍스 부회장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를 지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4일 오전 7시30분 영결식 후 오후 서울국립현충원에서 안장식이 진행된다. 유족은 부인 김윤정 씨, 딸 유진·수경, 사위 정우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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