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기술형 입찰로 발주한 1459억 원 규모의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제9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동탄역~안양시 인덕원역 37㎞에 달하는 지하철도 구축 사업(9공구)이다. 한화건설은 고려개발, 호반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높은 철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에 성공했다. 환승역이 될 영통역(분당선) 수요 인원이 하루 약 7만 명에 달할 것을 대비해 상하선 환승 통로(조감도)를 분리해 쾌적한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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