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의 간판스타 톰 브래디(42)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2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4일 밤(한국시간) 미국 스포츠매체 ESPN 등에 따르면 브래디는 뉴잉글랜드와 2년간 7000만 달러(약 840억 원)를 받기로 합의했다. 계약 연장으로 브래디의 올해 연봉은 1500만 달러에서 2300만 달러로 올랐고 2020년엔 3000만, 2021년엔 320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연봉 2300만 달러는 올해 NFL 쿼터백 중 6번째로 많다. NFL 쿼터백 연봉 1위는 시애틀 시호크스의 러셀 윌슨으로 3500만 달러(42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디는 2000년 NFL 신인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전체 199순위로 뉴잉글랜드에 입단했고, 역대 최다인 6차례 정상에 오른 쿼터백이다. 브래디는 슈퍼볼 MVP로 4차례(2002, 2004, 2015, 2017년) 선정돼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 슈퍼볼 정상에 올라 역대 최고령 우승 쿼터백으로 등록됐다. 브래디는 계약 연장이 확정된 직후 SNS에 신인드래프트 지명 당시 받은 번호표와 함께 “네가 어디서 왔는지 잊지 마라”라는 글을 남겼다.
전세원 기자 jsw@
4일 밤(한국시간) 미국 스포츠매체 ESPN 등에 따르면 브래디는 뉴잉글랜드와 2년간 7000만 달러(약 840억 원)를 받기로 합의했다. 계약 연장으로 브래디의 올해 연봉은 1500만 달러에서 2300만 달러로 올랐고 2020년엔 3000만, 2021년엔 320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연봉 2300만 달러는 올해 NFL 쿼터백 중 6번째로 많다. NFL 쿼터백 연봉 1위는 시애틀 시호크스의 러셀 윌슨으로 3500만 달러(42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디는 2000년 NFL 신인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전체 199순위로 뉴잉글랜드에 입단했고, 역대 최다인 6차례 정상에 오른 쿼터백이다. 브래디는 슈퍼볼 MVP로 4차례(2002, 2004, 2015, 2017년) 선정돼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 슈퍼볼 정상에 올라 역대 최고령 우승 쿼터백으로 등록됐다. 브래디는 계약 연장이 확정된 직후 SNS에 신인드래프트 지명 당시 받은 번호표와 함께 “네가 어디서 왔는지 잊지 마라”라는 글을 남겼다.
전세원 기자 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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