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얼리버드 프로모션

이마트 제조·유통일괄형(SPA)브랜드 ‘데이즈’가 늦더위 속에 ‘2019년 F/W(가을·겨울) 데이즈 경량다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역시즌 마케팅’을 펼친다.

이마트 데이즈는 2019년 데이즈 경량다운 베스트를 한 벌 구매하면 한 벌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이마트 전국 130여 개점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5~18일 기간에 남성·여성·아동 등 카테고리별 구스다운 베스트를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2벌당 4만99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데이즈는 가을~겨울철 ‘국민 교복’이라 불릴 만큼 경량다운 패딩이 일상화됐다는 판단아래 경량 패딩 조끼 물량을 지난해 11만 장에서 올해 20만 장으로 대폭 늘렸다. 이 상품군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17년 67%, 2018년 43%를 기록할 정도로 탄탄하다. 데이즈는 다운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도 불구, 대규모 물량 발주를 통해 가격을 3년째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박정례 데이즈 상무는 “초저가 ‘데님’을 비롯해 브라탑, 경량다운 베스트 등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 웨어를 가성비 관점에서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량다운 패딩도 이런 배경에서 앞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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