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치앙스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아라라쿠아라에서 열린 페호비아리우와의 파울리스타 여자리그 원정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코린치앙스는 지난 3월 27일 인테르나시오나우와의 브라질레이루 여자리그 홈경기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27연승을 달렸다. 브라질 여자프로축구는 전국 리그(브라질레이루)와 주 리그로 구성되며, 코린치앙스는 상파울루주 리그인 파울리스타 소속이다.
BBC에 따르면 27연승은 여자프로축구 세계 최다 연승이다. 코린치앙스에 앞서 2016년 12월 웨일스 프리미어리그의 더 뉴 세인츠가 27연승을 거뒀다.
코린치앙스는 최근 27게임에서 95득점(경기당 평균 3.52골)을 올렸고, 8실점(평균 0.30점)으로 막았다. 코린치앙스는 특히 지난 7월 15일 상프란시스쿠와의 브라질레이루 홈경기에서 9득점을 몰아넣는 등 6게임에서 5골 이상을 챙겼다. 코린치앙스는 파울리스타 2차리그에서 3승(승점 9)으로 1위에 올랐고 브라질레이루에선 플레이오프 8강에 진출했다.
코린치앙스는 오는 22일 안방 상파울루주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상조제와의 브라질레이루 홈경기에서 신기록을 노린다. 코린치앙스는 27연승을 거두는 동안 상조제를 4차례나 꺾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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